어쩔수 없이 홉업홉오프 버스를  타야 했다. 항구 에서 도심까지는 걸어서 한시간 걸어갈수는 있어도 다시 걸어올수는 없기에 일인당 35유로 를 내고 처음으로 홉온홉오프 버스를 끊었다. 물론 5유로 더 내고 보트 까지 포함 했다. 코펜하겐은 보트 요금이 5유로로 싼편인데 보트 탈떄 날씨가 변해서 비를 맞게 됬다. 코펜하겐에서는 인어상이 유명

 

누구나 보았을 인어상을 나도 한번 찍어보자 !!



덴마크는 우유의 나라다 .. 우유가 얼마나 맛있나 하면 커피맛을 바꿀정도로 맛있다. 그래서 지나가다 동네 슈퍼에 들려 우유 500ML 하나 사서 마시면서 다녔다. 역시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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