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의 크루즈 항구는  도심까지는 걸어서 20 분 남짓 탈린 구시가 에 들어가서 성당 몇 개 보고 성벽을 따라 성내부를 조망할수 있는 뷰포인트 보고 나니 할게 없어졌다.

뷰포인트에서본 탈린 구시가

 

 

성 방어탑이 3유로의 입장료를 받기에 올라가 봤더니 실망 ... 탈린은  한국 관광객도 꽤 오는듯 했다 구시가의 시청앞 광장에 서있어 보면 다양한 나라의 가이드들이 관관객을 모아놓고 설명을 하는데 아시아인중 한국사람 비슷하다 싶어서 가까이가서 들어보면 한국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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